<꽃송이가>, 구리
- 계간 성홍
- 2022년 3월 21일
- 1분 분량

- 작가의 말
안녕하세요 일러스트로 참여한 구리입니다!
계간성홍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><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편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제목을 짓지 못해 고민하던 저를 도와주신 익명님...정말정말 사랑합니다...
노래 가사 중에 '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' 이 가사가 성화랑 홍중이 서로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.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꽃송이지 않을까요...?
비록... 저는 지각생이긴 하지만 분명 다른 분들의 작품들이 모두 멋질 예정이니 제 그림은 보시는 김에 겸사겸사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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